문학/소설 한강, 채식주의자 by 연정 2021. 8. 7. ㅤ열에 들뜬 영혜의 두 눈을 그녀는 우두망찰 건너다보았다.ㅤ나, 몸에 물을 맞아야 하는데. 언니, 나 이런 음식 필요 없어. 물이 필요한데. p.25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회용 여름 '문학 >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관련글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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