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소설 한강, 채식주의자 by 연정 2021. 8. 7. ㅤ그녀가 탁자에 음식을 풀어놓으려 하자 영혜는 말했다.ㅤ언니. 이제 이런 거 안 가져와도 돼.ㅤ영희는 웃었다.ㅤ나 이제 안 먹어도 돼.ㅤ그건 또 무슨 소리야. p.2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회용 여름 '문학 >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6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6 관련글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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