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소설 한강, 채식주의자 by 연정 2021. 8. 6. ㅤ언니.ㅤ영혜의 낡은 검은 스웨터에서 희미한 나프탈렌 냄새가 났다. 그녀가 대답하지 않자, 영혜는 한 번 더 언니, 하고 속삭였다 ㅤ언니. ……세상의 나무들은 모두 형제 같아. p.251-25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회용 여름 '문학 >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7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6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6 한강, 채식주의자 (0) 2021.08.06 관련글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한강, 채식주의자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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