ㅤ그녀가 하고 싶었던 말은 "당신이 나약하길 바라. 당신도 나처럼 나약하길 바라."였다.
p.130
'문학 >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최은영, 밝은 밤 (0) | 2021.09.13 |
---|---|
최은영, 밝은 밤 (0) | 2021.09.13 |
밀란 쿤데라,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0) | 2021.09.11 |
밀란 쿤데라,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0) | 2021.09.11 |
밀란 쿤데라,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0) | 2021.09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