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말할 수 없는 배신감에 사로잡혔다. 왜냐하면 동생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대학에 가야만 누릴 수 있다고 부모님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했던 것들이었다.
p.53
'문학 > 에세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소호,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(0) | 2021.08.12 |
---|---|
이소호,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(0) | 2021.08.11 |
이소호,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(0) | 2021.08.11 |
이소호,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(0) | 2021.08.11 |
이소호,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(0) | 2021.08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