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  • 하버
문학/소설

허유진, 열정은 수난이다

by 연정 2021. 8. 9.

ㅤ결코 직선이 될 수 없는 삶의 경로처럼 직선이 될 수 없는 시간과 이야기의 경로를 따라, 나와 그녀는 여기까지 왔다.
ㅤ당신도 여기까지 왔다.

'문학 >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도우,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  (0) 2021.08.19
한강, 채식주의자  (0) 2021.08.09
허유진, 열정은 수난이다  (0) 2021.08.09
한강, 채식주의자  (0) 2021.08.09
한강, 채식주의자  (0) 2021.08.09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