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/소설
밀란 쿤데라,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
연정
2021. 8. 25. 19:48
ㅤ그 당시 토마시는 은유란 위험한 어떤 것임을 몰랐다. 은유법으로 희롱을 하면 안 된다. 사랑은 단 하나의 은유에서도 생겨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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